韓国の全農がトラクター数十台を大統領府まで行進させようとしたところ警察がブロックした結果、大統領府前で集まっていた市民も合流し零下10度で夜通し「通せ」とデモやってると。
今見たらしてさらに長期戦のためにシュプレヒコール上げながら全員で柔軟体操してる。

人間性の希望だな。
尊敬と連帯を。

いま見たらスピーチしてた人が最後に”寒くて凍え死にそうだわ!警察!”と激怒していてウケていた。

"차빼라"((警察は)車をどかせろ)という文字をコピペしてチャット欄に書き込むと連帯できますよ。

”チャ・ペ・ラ”というチャントが"차빼라"です

농민들 트랙터 상경 시위…서울 진입 막은 경찰과 충돌 [MBN 뉴스센터]
youtube.com/watch?v=QsTHo9KH56

警察のバス押すトラクターVSガラスを叩き割って鎮圧する警察

youtube.com/live/Cgr68TMFviI
이 시각 한남동 관저 인근 상황..트랙터 시위대 "관저 행진" 28시간만에 남태령 경찰 차벽 철수 - [끝까지LIVE]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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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간 만에 시민들이 뚫었다...트랙터 시위대, 한남동 관저로 [영상]
hani.co.kr/arti/society/societ

農民蜂起だけにチョンボンジュンの名前をデモの名前に使うとかカッコイイ

”좀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농민운동에 이토록 뜨거운 연대가 쏠린 배경에는 ‘소셜미디어의 힘’이 있다. 전날 낮 엑스(옛 트위터)에 경찰이 트랙터 운전자를 강제로 끌어내고 강경 진압하는 영상이 공유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이다. 이미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집회의 전농 상여투쟁을 시작으로 최근 한 여성 농민이 엑스에서 공유하는 전농 소식에 젊은 누리꾼들이 화력을 더해오던 참이었다. 전봉준투쟁단의 상경을 지켜본 시민들에게 응원봉을 들고 남태령으로 ‘마중’ 나가는 건 그리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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