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뉴진스 하니 씨 민원에대해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괴롭힘이 아니라고 판단. 수많은 인기로 국감장에 나오기 난이도가 상당히 수월했던 이조차 노동자로 인정받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설사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괴롭힘을 받았는지 정도는 파악해서 선언적으로라도 결정해주면 좋을텐데 참으로도 아쉽다. 내가 괴롭힘을 당했다는데 판단조차 어렵다니 기가 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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