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뉴진스 하니 씨 민원에대해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괴롭힘이 아니라고 판단. 수많은 인기로 국감장에 나오기 난이도가 상당히 수월했던 이조차 노동자로 인정받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설사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괴롭힘을 받았는지 정도는 파악해서 선언적으로라도 결정해주면 좋을텐데 참으로도 아쉽다. 내가 괴롭힘을 당했다는데 판단조차 어렵다니 기가 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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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労働部、NewJeansのハニさんの請願に対して“(ハニさんは)労働者ではない”と虐めではないと判断。数々の人気で国政監査に出るのがかなり容易だった人でさえ、労働者と認められるにはあまりにも厳しい。

たとえそうでなくても、職場で虐められたかどうかくらいは把握して、宣言的にでも判断してくれれば良いのに残念だ。自分が虐められてたのに、判断すら難しいなんて信じられない」
QT: uri.life/@hamishkim12/11351269
[参照]

해미시  
노동부, 뉴진스 하니 씨 민원에대해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괴롭힘이 아니라고 판단. 수많은 인기로 국감장에 나오기 난이도가 상당히 수월했던 이조차 노동자로 인정받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설사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괴롭힘을 받았는지 정도는 파악해서 선언적으로라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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