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옮기시나요... 미스키? 머시기?

:twitter: さんがブースト

#가이드 #공익뿌

저는 메타텍스트, 아이스큐브를 거쳐서
toot 이라는 앱으로 정착합니다

장점:
- 타임라인에 부스트나 답글을 포함할지 안할지 변경 가능 (설정으로 들어갈 필요없이 수시로 변경 가능, 나 또는 다른 사람의 프로필에서도 가능)

- 툿 아래의 답멘들이 대화별로 묶여있어서 구분이 잘됨

- 홈 탐라와 공개 탐라가 다른 탭으로 분리되어있다 (연탐<->홈 자주 왔다갔다 거리는 분에겐 이게 편해요)

- 툿 작성 버튼이 다른 어플들과 비교해서 제일 편한 위치에 있음 (탭의 정가운데)

- 내용이 긴 툿은 타임라인에서 접혀져 있는 상태로 뜬다

주관적인 장점:
- 별이 아니라 하트임🩷
- 프로필 화면이 타 어플들에 비해 가장 깔끔함
- 프로필 사진을 네모로도 원으로도 볼 수 있다 (프로필엔 네모 타임라인에선 원)

제가 직접 파란새가 되기로 하엿읍니다

:twitter: さんがブースト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다른 SNS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블스 가면 저도 데려가주쌔요.....
저는 아직 계정 없지만.

우효~~~~~~~~ 룽님의 란레를 맛돈에서도 즐길 수 있다니
룽님 란레 무제한제공

@domodomodesuna 아놔. 까먹고잇엇어요
이제 진짜 잡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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